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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송재희가 세 자녀 육아로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초기 이유식 시작한 쌍둥이! 바쁜 아침 빠르게 준비하는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송재희와 지소연 부부가 세 아이를 돌보는 일상이 담겼다.
이날 지소연은 새벽 6시부터 쌍둥이 육아를 시작했고, 밤새 아이들을 돌본 송재희와 교대로 육아에 나섰다. 부부는 쉴 틈 없이 아이들을 돌보며 바쁜 아침 시간을 보냈다.

지소연은 쌍둥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며 “한 번에 2명에게 밥을 먹이니 혼이 쏙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잠시 뒤 잠에서 깬 송재희의 야윈 모습이 공개됐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진 송재희는 “이번에 육아하고 연극 연습을 하면서 살이 69kg까지 빠졌다. 제 키가 186cm”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 의상을 입어야 하는데 옷이 커졌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제 영상 속 송재희는 이전보다 한층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지소연은 남편의 체중 감소를 두고 “운동을 안 해서 그렇다”고 반응했다. 이에 송재희는 “그렇게 말하면 되게 서운하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바쁜 육아 속에서도 현실 부부다운 대화가 이어졌고, 세 아이를 돌보는 부부의 일상이 그대로 공개됐다. 특히 쌍둥이 육아와 연극 연습을 병행 중인 송재희의 근황도 함께 전해졌다.

아내 지소연 역시 출산 후 몸 상태 변화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개인 계정에 “출산 40일 차. -16kg”이라고 밝히며 체중 변화를 전했다. 지소연은 앞서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며 이후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 치료를 받았던 사실도 공개했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3년 첫째 딸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으며 현재 1남 2녀를 키우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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