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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날씬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영화관에서 봤는데 팝콘 잘 드시던데 왜 마르고 예쁘냐”고 질문했고, 서하얀은 자신의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일단 너무 잘 먹는데 먹는 만큼 많이 움직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간식 못 끊어서 내장지방 많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털어놨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매를 유지 중인 서하얀은 다섯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른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서하얀은 어린이날 가족들과 보낸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날씨가 정말 청명했던 어제. 친구들과 합주 연습도 하고, 슈퍼마리오 영화도 보고, 율동공원 근처에서 식사까지 했다”며 “알찬 연휴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족과 함께한 근황도 공유한 셈이다.

앞서 서하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체중 감량 경험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는 임신 중 만삭 때로 83kg이었다. 하루 6끼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52~54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히며 다이어트 이후 변화된 몸 상태를 전했다.

식단 루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서하얀은 “아침은 간단하게 고구마 말랭이, 구운 계란, 미숫가루를 먹는다”며 “점심에는 맛있는 것을 챙겨 먹고, 탄수화물은 줄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첫 만남과 연애, 결혼 비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부부는 현재는 임창정의 전처 소생 세 아들과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까지 총 다섯 형제를 함께 키우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서하얀, 채널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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