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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손실 중인 주식 계좌를 공개하며 투자 고민을 털어놨다.

미자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주식 계좌 화면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평가손익 -36.09%, 손실 금액 약 1천만 원이 표시돼 있었다. 그는 게시물과 함께 “여러분 저 진지하다. 내일 삼전(삼성전자) / 하이닉스 들어갈까”라고 적으며 최근 투자 고민 상황을 전했다. 이어 “요즘 주식 난리인데 전 아직도 마이너스다. 재테크 똥손… 며칠째 고민 중이다. 진지한 답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여러분 저 진지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여부를 두고 고민 중인 상황을 설명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상승 흐름을 보이며 관심받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미자 역시 관련 종목 매수 여부를 두고 의견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손실 상황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공개하며 현재 투자 상태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화면에는 손실 상태를 의미하는 푸른 숫자들이 가득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약 1천만 원 수준의 손실 상황을 그대로 공개했고 “며칠째 고민 중이다. 진지한 답변 부탁드린다”고 재차 적었다. 게시물에는 ‘다들 주식하세요’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달렸다. 댓글 창에는 “장기 투자라면 들어가도 된다”, “버텨라”, “하락장도 고려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고, 미자는 일부 댓글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소통했다.

미자는 이전에도 투자 실패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보유 종목 2개가 상장 폐지됐다고 밝히며 “상폐(상장폐지) 2개를 날렸는데도 -44%네. 나 다시는 주식 안하리”라고 적었다. 당시에도 솔직한 투자 경험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일상과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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