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하지원이 작품을 위해 체중을 45kg까지 감량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7일 하지원의 채널에는 ‘하지원의 45kg 유지 비법과 내돈내산 운동화 컬렉션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평소 운동 루틴에 관한 질문을 받자 “작품에 따라 배역에 맞게 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다르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작 ‘클라이맥스’ 준비 과정을 예로 들며 “극 중 인물이 슬립을 자주 입는 장면이 많았는데, 감독이 의상이 잘 소화되는 체형을 원해 그에 맞춰 몸을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빼지 않으면 감독에게 혼난다”면서도 “막상 감량을 해도 감독이 쉽게 만족하지 않아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했다”고 털어놨다.

또 하지원은 “‘시크릿가든’할 때는 스턴트우먼이니까 탱글탱글하고 당차 보이게 웨이트를 많이 했다”며 “‘1번가의 기적’할 때는 복싱선수니까 정말 복서처럼 몸 만들어야 해서 운동도 3회하고, 고기도 6끼를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배역에 맞게 운동 플랜 짜고 식단하는 것도 배역 만드는 단계에서 항상 필요한 거다”라며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냐. 입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프로페셔널하게 해야 하니까”라고 남다른 소신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달 6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 보고회에서 “극 중 인물 추상아를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45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배역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고, 거식증과 유사한 증상을 경험해 정서적으로도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아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대중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극 중 배우 나나와 함께 선보인 밀도 높은 동성 키스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열연은 시청률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지난달 14일 방송된 최종화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분당 최고 4.6%를 기록, 수도권 가구에서는 평균 4.0%, 분당 최고 4.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