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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크리에이터 김지연이 이혼 소송 진행 상황과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채널 ‘하루지연’에는 ‘근황 알려드린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김지연은 최근 서울과 경기권을 중심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에 집을 계속 보고 있는데 규제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집 구하기 힘들다. 서울 근교 경기도 쪽으로 갈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 계약이 12월까지라서 만에 하나 최악의 경우 12월까지 있어야 한다”며 “어린이집 T.O가 있어야 하는 데 있으면 언제부터 갈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혼 소송과 관련한 언급도 이어졌다. 김지연은 “이혼 소송은 잘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변론 기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변호사님이 ‘지연 씨 증거 좀 보내주세요’라고 하면 신나서 보냈다”고 말하며 자료를 정리해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은 누가 이기고 지고 잘했네 못했네 할 단계까지도 안 와서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털어놨다.

김지연은 아이를 바라보며 느끼는 심정도 언급했다. 그는 “그게 나만 보면 괜찮은데. 나는 어쨌든 성인이고 누가 나에게 칼 들고 협박한 거 아니지 않나. 내가 선택해서 이렇게 된 거기 때문에 나는 감당할 수 있는데 뭔가 아기를 볼 때마다 마음이 좀 그렇다”고 말했다. 현재 여러 문제를 동시에 정리하고 있다도 설명했다.
김지연은 2018년 엠넷 연애 예능 ‘러브 캐처’ 출신으로 알려졌다. 그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정철원과 혼전임신 후 지난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생활 약 한 달 만에 이혼소송 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김지연은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외도와 생활비, 양육 문제 등을 언급하며 갈등 상황을 공개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하루지연’,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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