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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영식이 사업 상황과 각종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채널 ‘솔로무비’에는 ‘나는솔로 22 영식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22기 영식과 14기 경수, 3기 영수가 함께 출연해 근황과 방송 이후 상황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방송 이후 이어진 루머와 논란, 경제적 문제 등에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가장 먼저 언급된 내용은 영식의 사업 상황이었다. 지난 1월 재혼한 영식은 현재 회사 운영 과정에서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상 “금전적 마이너스” 상태를 겪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방송 이후 자신을 둘러싼 여러 추측과 루머가 이어진 상황에 관한 생각도 함께 전했다.

그는 특히 지난 2월 떠난 유럽 신혼여행 중 올린 게시글로 도마 위에 오른바. 당시 영식은 ‘가평 계곡 사건’ 가해자 이은해를 언급하며 피해자를 추모한 뒤, 독사진을 연이어 게시했다. 함께 “인생은 혼자”라는 게시글을 올려 아내와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영식 측과 주변 지인들은 해당 상황이 의도와 다르게 확산됐다고 설명하며 오해를 바로잡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자리한 3기 영수 역시 과거 논란이 됐던 DM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상황에 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영식은 게시물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번지는 점에 부담을 느꼈다고 말했다.

영상에서는 방송 출연 이후 달라진 생활도 공개됐다. 영식은 각종 구설 속에서도 회사를 살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사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는 뜻을 전하며 현재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의 걱정과 조언에 감사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22기 영식은 지난 2024년 8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출연 이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방송 이후 재혼 소식과 함께 불화설이 떠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솔로무비’, 22기 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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