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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방송에서 결혼 후 달라진 신혼 근황과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5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측은 ‘영양제만 12종?! 2세 준비 돌입?? 예비 아빠 윤정수를 위한 기력 보충 한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윤정수를 두고 “국민 노총각에서 따끈따끈한 새신랑이 됐다”고 소개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박세리가 “하루에 뽀뽀 50번 하냐”고 묻자, 윤정수는 “하루에 3번이 안 되겠냐. 제 얼굴을 봐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수척해진 얼굴을 직접 언급하며 특유의 입담을 이어갔다. 윤정수는 12살 연하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지난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바.

방송에서는 윤정수의 건강 관리 방법도 공개됐다. 윤정수는 2세 준비를 위해 영양제 12종을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이영자는 “예비 아빠들은 지금 먹어줘야 한다”며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제작진은 낙지와 장어 등으로 구성된 보양식을 소개하며 관련 이야기를 이어갔다.
윤정수와 친분이 있는 지인도 방송에 등장해 결혼과 임신 준비 경험담을 전했다. 윤정수는 해당 인물을 소개하며 “저처럼 열두 살 연하와 결혼했다. 임신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인은 “배란일 맞춰서 한 8일 하니까 갑자기 이명이 들리더니 소리가 확 사라지더라”라고 말하며 돌발성 난청 증상을 언급했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출연진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영자는 이후 “정력 한 상으로 차렸다. 아빠들 드시라”며 음식 구성을 직접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보양 식단과 함께 예비 부모들의 건강 관리 이야기가 이어졌고, 윤정수 역시 최근 생활 패턴 변화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리포트 DB, 원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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