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항암 치료 이후 처음 떠난 기차여행에서 남편 이봉원을 만나 근황을 전했다.

5일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오랜만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미선은 “오늘은 반가운 사람 만나러 갈 것”이라며 대전행 일정을 시작했다. 영상은 지난해 가을 촬영된 것으로, 이날 그는 “아프고 나서 처음으로 기차여행을 한다”고 여행의 의미를 강조했다.

대전에 도착한 박미선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남편 이봉원이 운영 중인 짬뽕집이었다. 그는 “여기 대전에 오시면 명물인 유명 빵집이 있고 백화점 9층에 오시면 이 분이 계신다”고 소개하며 웃음을 보였다. 박미선이 “2호점이냐.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자, 이봉원은 “1년 됐는데 무슨 축하냐”고 받아치며 부부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어 이봉원은 “목요일하고 일요일만 있다. 사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다 해준다”면서도 “사인지를 안 갖고오면 답답하다”고 농담을 던졌다.

식사를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던 장면에서는 박미선의 짧은 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이때는 항암 끝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머리가 짧다’고 설명했다. 박미선은 음식에 대한 평가도 남겼다. 그는 “혼자 와서 짜장면이나 짬뽕에 탕수육까지 먹기 좋다. 양이 정말 많다. 뭐가 남냐”며 메뉴 구성과 양을 언급했다. 이에 이봉원은 “대전점 1년 됐는데 난리 나고 있다.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말했고, 박미선은 “여러분 제발 많이 와달라”고 덧붙이며 가게 홍보에 힘을 보탰다.
박미선은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수술을 진행했고, 지난해 1월부터 항암 치료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림프절 전이로 인해 항암 치료 13회와 방사선 치료 16회를 받으며 약 1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치료를 마치고 건강 회복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나는 박미선’, TV리포트 DB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