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심경을 전한 가운데, 한 출연자가 댓글을 통해 미담을 알렸다.

진태현은 지난 3일 개인 계정에 약 1년 10개월 동안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출연해 부부 상담을 이어온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 하차 소식은 지난달 27일 예고 없이 전해지며 충격을 안긴바.

하차 과정과 관련한 상황도 언급됐다.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프로그램 하차 결정을 전달받았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제작진의 결정 방식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다만 그는 직접 입장을 밝히며 상황을 정리했다. 진태현은 “팬들과 시청자, 기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기 위해 마지막 글을 남긴다”며 “응원과 격려가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진태현은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면서 “모든 것이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다. 사람에 대한 미움과 비난,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좋지 않다. 성실했다, 고생했다는 말로 웃으며 배웅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이미 하차한 상황에서 방송 분량이 남아 있어 가족과 팬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향후 방송 노출과 관련한 입장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출연자와의 일화도 공개됐다. ‘애증 부부’로 출연했던 남편은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며 “촬영 끝나고 차에 타시기 전에 유일하게 따뜻한 조언과 인사까지 해주셨던 연예인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어 “애증 부부는 잘 지내고 있고, 둘째를 임신해서 현재 21주다. 제가 울 때 토닥여주시던 그 따뜻한 손길,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에 대해 진태현은 “아이고 축하한다. 이제 싸우지 말고 잘 지내길. 다 아니까 울지 말라”고 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진태현의 빈자리를 채울 이동건은 지난달 25일 첫 녹화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는 7월부터 방송에 합류할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진태현, TV리포트 DB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6
다음 하실분이 나오는게 맞는걸까요? 진태현님 처럼 이쁘게 잘사는 분이 나오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제작하시는 분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이해할수 없네요!!!!
갑작스런 하차에 당황스러웠지만 진태현님의 진심과 그동안의 선행과 진심어린 조언등이 포장이 아닌 진실함을 시청자들은 알기에 진태현님의 미래에 무궁한 발전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진태현님때문에 방송 봤는데요..
더 좋은 프로그램분명 하실꺼예요~진태현님 응원합니다~
참 훌륭한 연예인입니다. 우연히 진태현이라는 방송인을 알게되었고 그의 선한 행동들이 다른이에게는 큰 영향을 줄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