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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미국 출국 이후 장기간 한국 입국이 어렵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1일 채널 ‘장변호’에는 ‘돌돌싱 이혼 변호사는 이렇게 이혼한다’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출연해 향후 일정과 체류 계획을 설명했다. 정숙은 촬영일 기준 다음날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히며 일정 변화를 직접 전했다.

정숙은 미국 체류와 관련된 절차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안 들어오는 게 아니라 못 돌아온다. 사실 비자가 없는 상태로 들어가는 거다. 이스타라는 비자로 들어가면 3개월만 있을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중간에 ‘이 사람(상철)과 혼인할 마음이 생겼다’고 혼인 비자 신청을 한다. 그래서 90일이 지나고 나면 혼인 비자를 받을 때까지 불법체류자나 마찬가지다. 만일 그 상태로 다시 한국에 나오면 미국에 다시 들어갈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배우자와의 법적 관계 설정도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정숙은 미국 시민권자인 10기 상철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신고는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결혼을 목적으로 미국으로 들어가면 허가를 안 해준다”고 말했다. 또한 “그 상태로 한국에 오면 불법체류 상태이기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결합 과정과 배경도 함께 언급됐다. 정숙은 SBS Plus와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 출연자로, 변호사 직업을 가진 인물이며 두 차례 이혼 경험이 있다. 상철은 10기 돌싱 특집 출연자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거주하는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이전 결혼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교제를 이어가다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고, 향후 혼인 비자 절차를 진행하며 미국 체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장변호’, 22기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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