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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7기 영식이 성형 고백과 더불어 열애 사실을 밝혔다.
최근 채널 ‘토마스앤앰코’에는 ‘나는 솔로 27기 근황 토크, 그들이 모인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고, 해당 영상에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27기 남성 출연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수, 영호, 광수, 상철, 영식은 방송 이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일상과 최근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영식은 자신의 근황에 관해 “일도 많고, 사랑도 찾아와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혀 연애 중임을 알렸다. 방송 당시와 비교해 달라진 외형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고, 그는 “지친 건 아니고, 지금 살이 쪘다. 엊그제 눈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훨씬 더 잘생겼는데 오늘 좀 부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유도했다.

다른 출연자들도 각자의 생활을 전했다. 광수는 최근 제주도를 다녀왔다고 밝히며 “평소에 소처럼 일하고 있다가, 잠깐 떠나서 아무 생각 없이 제주도 바다를 보면서 자전거 타고 돌아다녔는데 힐링이 되더라”고 말했다. 영호는 학원 강사로서의 일상을 언급하며 “다음 주가 시험 기간이다. 중간고사 직전 1~2주가 가장 바쁘다. 정신없이 살고 있다”고 전했다.
영식은 앞서 지난해 10월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순수남 특집에 출연해 장미와 최종 커플로 연결된 바 있으나, 방송 이후 실제 연인 관계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각자의 삶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 영상에서는 새로운 관계를 형성한 근황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반면 장미는 지난 1월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그는 “‘나솔사계’ 출연 이유는 분명했다. 결혼을 진심으로 원했고 꼭 엄마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약혼식과 혼인신고를 모두 마쳤고 소중한 축복도 함께 찾아왔다”고 전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토마스앤앰코’,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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