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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정준호와 방송인 이하정 부부가 100억 원대 호화 저택에서의 일상과 함께 자녀 교육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공개했다.

28일 채널 ‘장사건물주 강호동’에 출연한 이하정은 자녀들의 교육비 마련을 위해 사업에 뛰어든 속사정을 털어놨다. 이하정은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만 아이들을 키웠는데 교육비가 엄청나더라”며 “아이 둘의 한 달 교육비와 예체능 비용 등을 합치면 한 번에 나가는 비용이 상당하다”고 고백했다. 현재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는 자녀의 국제학교 진학을 위해 인천 송도 골프장 내 위치한 세컨하우스에 거주 중이며, 이 단독주택은 가장 비싼 매물이 10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하정은 딸 유담 양의 교육을 위해 매일 송도와 대치동을 오가는 바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유담 양은 바이올린 레슨 4개월 만에 콘서트 무대에 설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으며 이하정은 딸의 수업을 기다리는 동안 차 안에서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대치동에서 공부를 잘해도 명문대 가기가 너무 힘들다”며 교육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부부의 일상을 담은 또 다른 영상에서는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 시욱 군과 정준호의 현실적인 모습도 포착됐다. 취침 전 이하정의 인사에도 휴대폰에만 집중하는 ‘정씨 부자’의 모습에 이하정이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으나, 정준호가 뒤늦게 손을 흔들어 화답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고급스러운 가구와 반짝이는 계단이 돋보이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저택에서 오로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정성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자녀 교육을 위해 ‘탈대치’ 후에도 끊임없이 대치동을 찾는 이하정의 남다른 모성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장사건물주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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