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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이상아가 관상학을 굳게 믿고 성형외과까지 찾았던 일화를 전했다.

29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이상아, 관상 때문에 성형수술 고민했다?! 콧구멍 보이면 돈이 샌대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상아는 “돈이 나갈 곳이 준비가 되어있다”며 “냄새가 난다. 뭐가 부딪혀서 고쳐야 되고, 변기가 터지고, 물이 새고, 입금이 되면 바로 뭐가 고장 난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과거 관상 관련 방송을 시청하던 중 코와 관련된 이야기를 접했다고 언급했다. 이상아가 콧구멍 관련 내용을 언급하자 윤영미는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고 말했고, 김용만 역시 “옛날에는 콧구멍이 보이면 복이 나간다고 했다”며 맞장구쳤다.

이상아는 이후 콧구멍 교정을 위해 미용 집게까지 사용했지만 호흡이 불편해 결국 성형외과를 찾게 됐다고 밝혔다. 상담 과정에서 그는 “예뻐지려는 게 아니라 관상적으로 맞춰달라”고 요청했으며, 의사는 “얼굴이 바뀌면 책받침 얼굴도 바뀐다”며 “성형수술은 고려하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회상했다.

추가로 그는 원장으로부터 수술 대신 “고개를 숙이고 다니면 된다”는 말을 따르고 있다며 실제로 고개를 숙인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1972년생인 이상아는 1984년 KBS ‘산사에 서다’를 통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꾸준히 드라마와 방송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1997년 동갑내기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지만 1년 만인 1998년 이혼했다. 이후 두 차례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두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 한 명을 두었다.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알려진 연인 관계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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