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전원주가 특정 역할만 연기했던 시절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전원주가 출연해 과거 연기 활동 일화를 전했다.

이날 전원주는 낙상 사고로 인한 인공관절 수술 후에도 씩씩하게 길을 걷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어디 좋은 데 가시냐”라고 묻자, 전원주는 “평소 루틴대로 동네 한 바퀴를 걷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산책 중 근처의 산을 발견하고는 “연예인 인생은 가시밭길이다. 예뻐야 하고, 날씬해야 한다”라며 “이런 얼굴은 식모, 주모, 동네 아줌마만 시킨다. 얼굴은 안 나온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데뷔 63년 차 ’40억 자산’을 자랑하던 그에게도 그동안 말 못 할 고충은 있었던 것.
지난해 12월 전원주는 자신의 채널에서 “내가 이는 나쁘지 않은데, 너무 못생겼다. 앞니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라며 “치아 때문에 퇴짜를 맞기도 했고, 웃으면 남자들이 다 도망갔다”라고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하기도 했다.

전원주는 산을 바라보면서 저 정상의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그는 “‘전원주도 한 번 떠보게 해주세요!’ 이렇게 빌었다”라며 “여기 와서 조금은 내 이름을 찾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현영이 전원주에게 “이사 후 잘 풀렸다고 생각하시는 거냐”라고 묻자, 전원주는 “그렇다. 돈도 벌고 일도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무렵 찍은 광고가 인기를 얻었다”라고 덧붙였다.

1963년 동아방송 1개 공채 성우로 데뷔한 전원주는 이후 ‘남매’ ‘불꽃놀이’ ‘어머니의 노래’ ‘엄마는 출장 중’ ‘총리와 나’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을 비롯해 서울 신촌 상가 건물과 강남 청담동 아파트 등을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구준회, 입대 D-2′ 머리 짧게 깎고 경례..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14049/CP-2022-0227-38913124-thumb-240x160.jpg)
![엄정화, 자기관리 끝판왕 “치팅데이 후 20시간 공복…먹방 본다” (‘냉부해’)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13721/CP-2022-0227-389131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