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장재인이 눈에 띄게 달라진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장재인은 자신의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브랜드 행사에 참석, 하늘색 튜브톱에 흰 바지를 조합해 세련미와 청순함을 동시에 잡았으며 단정하게 올린 헤어스타일로 전체적인 룩을 완성해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갸름하게 정돈된 턱선과 슬림해진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짙은 립 메이크업으로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살렸고 군살 없이 매끈한 체형에 어깨와 쇄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 성숙한 인상을 남겼다.

2010년 슈퍼스타K 2를 통해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장재인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Step’ 등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방송 이후에는 ‘서울 느와르’, ‘괜찮다고 말해줘’ 등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감성 곡들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장재인은 가수 남태현과 2019년 공개 열애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폭로하며 결별을 암시해 논란이 됐다. 해당 과정에서 그는 교제 중 다른 여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이 담긴 증거를 직접 공개했고, 남태현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잘못을 인정했다.

이 가운데 장재인은 2020년 1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자신을 향한 편견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포크 가수로 데뷔해서 그런지 외모나 패션에 신경 쓰면 안 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는 것 같다”며 “실제로 몇몇으로부터 그런 말을 들었다. 발라드 가수가 화려한 옷을 입었을 때 느끼는 이질감과 비슷한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제 서른이 됐으니 내가 좋아하는 걸 다 표현하기로 했다”고 당당함을 드러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장재인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