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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지예은이 바타와의 열애설 인정 이후 핑크빛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예은의 열애 인정 소식이 전해지자 대화의 장이 펼쳐졌다.

지예은, 바타와 함께 춤 연습을 했던 지석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눈치를 채야 했다. 연습 끝나고 예은이를 택시 태워 보냈는데 다시 돌아와서 바타를 만나러 갔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지예은은 “선배님이 눈치 없게 데이트를 방해했다. 먼저 가라고 했는데 자꾸 나한테 ‘이따가 가도 된다’며 안 가시더라”고 토로했다.
최근 지석진은 개인 계정에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지예은과 바타가 등장한 댄스 챌린지 영상을 재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약 9개월 전 촬영됐으며, 지예은과 바타의 교제 인정 이전에 업로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식사 도중 멤버들이 그에게 바타와의 애칭이 뭐냐고 묻자 그는 “애칭은 ‘자기’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지금 당장 바타한테 전화해라 ‘런닝맨’ 미션 할 때 도움 좀 받게”라며 지예은을 놀렸고, 지예은은 “전화하면 좋아할 거다”라며 연애 초반의 풋풋함을 드러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 13일 소속사를 통해 바타와의 만남을 공식화했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공식 입장이 공개됐을 당시 지예은은 ‘런닝맨’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 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개그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tvN ‘SNL 코리아’에서 독특한 캐릭터와 목소리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23년 12월 SBS ‘런닝맨’의 공식 멤버로 합류해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그의 연인인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댄서로, 2022년 방영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치해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를 창작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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