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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차주영이 수술 이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차주영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a good sunday morning! 눈 뜨면 밥 먹고, 눈 감으면 잠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주영이 침대 위에서 편안한 복장을 입은 채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숙소 밖의 자연이 주는 평화로운 분위기의 모습도 담겨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 잘 챙겨야 한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쉬기”, “푹 쉬다 오시길”, “이 각도로 이런 미모가” 등 그를 향한 걱정과 외모에 대한 칭찬을 남겼다.

차주영은 지난 16일 수술 이후 오랜만의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잠시 벗어본 마스크 아직 어색한 바깥공기. 아주 많은 정말 중요한 걸 알게 해준 이번 수술 일들. 걱정 마음 써주신 덕분에 조금씩 천천히 힘! 조심조심 삭제된 것만 같은 시간들 보내고 나니 봄”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차주영은 수술 이후 회복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차주영은 지난 1월 잦은 코피 증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그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차주영 배우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코피가 자주 났던 상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차주영은 지난 2016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데뷔했고, 이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의 작품에 출연하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방영한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스튜어디스 최혜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차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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