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중국의 라이징 스타로 불리던 배우 주묵(27)이 뇌경색 진단 소식을 전해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불과 몇 달 전까지 활발히 활동하던 주묵의 일상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측 소뇌 반구 뇌경색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2025년 9월 촬영장에서 땀 흘리던 내가 한 달 만에 휠체어 신세가 될 줄은 몰랐다”며 “인생에 일시 정지 버튼이 눌린 것 같다. 현재는 얼굴에 마비가 오고 말을 하기 힘든 상태”라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주묵은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어지러움을 느껴 처음엔 감기로 생각했다”며 “며칠째 어지러움이 계속돼 검사를 받은 결과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현재 약물 위주의 보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장기간의 야근, 고강도 업무, 건강하지 않은 생활 방식을 발병 원인으로 지목했다.

현재 주묵은 얼굴 마비 증세와 언어 장애를 겪고 있으며 혼자 서 있는 것조차 힘겨운 상태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185cm의 장신이었으나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48kg까지 급감, 수척해진 근황을 전하며 “말하고 노래하는 것조차 예전 같지 않다. 꿈속에서만 건강한 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현실이 괴롭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끝으로 “밤샘과 술, 담배를 멀리하고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진심 어린 당부를 남겼다. 해당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삭발과 휠체어에 의지한 채 생일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자아냈다.

배우 겸 가수인 주묵은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유니3’에 참여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청춘기4’, ‘곤륜전’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싱글 ‘별지기’, ‘표양과해래간니’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주묵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