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를 임신해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폭탄 발언을 했다.

23일 안영미는 자신의 계정에 “딱콩이(첫째 태명)때도 함께해 줬던 오빠야들 딱동이(둘째 태명)랑도 하이파이브. 셋째는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에는 안영미가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 스윗소로우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고, 두 번째 사진 속에는 이날 안영미가 진행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스윗소로우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스윗소로우 멤버들은 둘째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안영미의 배에 손을 가져다 대는 동작을 하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안영미가 셋째 임신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자 한 누리꾼이 “사람 일은 또 모른다”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그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에게 “노산이다 보니 조심스러워서 말하지 못했는데 이제 임신 중기에 접어들었다”며 “첫째 때보다 더 노산이라 하루하루 외줄 타는 기분으로 불안했지만, 안정기라 깜짝 발표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7월에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첫째 케어도 충분히 못 하고 있어 고민이 많았지만,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어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에는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루머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국주의 채널에 출연해 남편의 정체가 베일에 가려져 있어 다양한 루머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을 두고 “내가 미국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받아 아기를 낳았고 실제로는 레즈비언이라는 얘기까지 있더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안영미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Go! Go! 예술속으로’, ‘분장실의 강선생님’ 등의 코너에 출연해 활약했고, 이후 ‘코미디빅리그’, ‘SNL 코리아’ 등에도 출연하며 개그 감각을 뽐냈다. 2020년에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아들을 품었고, 현재 둘째도 임신 중이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