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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의 아들 이준영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전진서가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에는 전진서의 근황 사진이 확산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역 시절의 앳된 티를 벗고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훤칠한 키와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를 비롯, 또렷한 이목구비는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그는 성인이 됨과 동시에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로서의 도약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아역 시절부터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과 몰입도를 갖춘 준비된 배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진서의 정변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애 아들이 언제 이렇게 컸나”, “얼굴은 아이돌인데 분위기는 배우다”, “키가 180cm는 훌쩍 넘어 보인다”, “부부의 세계 그 꼬마가 맞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달 초 전진서는 숏폼 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의 주연 아서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태양을 동경하는 미스터리한 뱀파이어로 변신한 그는 과거의 기억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합적인 내면 연기를 안정적으로 소화해 성인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06년생인 전진서는 2012년 드라마 ‘그대 없인 못 살아’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는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 아역,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활동, 그 외에도 드라마 ‘우아한 가’, ‘조선로코 녹두전’, ‘서초동’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중에서도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2020년 방영 당시 전국 시청률 28%를 기록해 JTBC 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전진서, JTBC ‘부부의 세계’, 채널 ‘레진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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