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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피부과 시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손연재의 채널에는 ‘육아 탈출해서 행복지수 1000% 손연재의 봄맞이 쇼핑 일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손연재는 일상과 함께 최근 상태를 전하며 식습관과 체중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현재 생활 패턴을 설명하며 자신의 몸 상태를 짚었다.

손연재는 식사 관련 질문에 대해 “외식하면 살찔 것 같은데 집밥 먹으니까 살 빠진다. 예전에는 그렇게 살 빼고 싶더니”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때를 즐기려고 한다. 둘째 낳으면 못 돌아올 수도 있다. 아이 낳고는 살이 빠져도 다르게 빠질 거다. 예쁘게 빠지는 게 아닐 것”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계획과 변화 가능성을 함께 언급했다. 그는 둘째 임신 준비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부담을 언급하며 신체 변화에 대한 인식을 전했다.

또한 손연재는 피부 관리에 관한 최근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얼굴이 달라지지 않았냐. 울쎄라를 했다. 이제 둘째 임신할 거니까 지금 해야 할 것 같았다. 2년 동안 또 못하는데 그동안 잘못된 피부가 안 돌아오니까 미리 싹 했다. 토닝도 했다”고 밝히며 시술 시기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살이 너무 빠져서 볼이 패였었는데 쥬베룩이라는 걸 처음 해봤다. 괜찮은 거 같지 않냐”고 말하며 추가 시술 경험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손연재는 피부 관리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도 언급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30대니까 피부과는 가야 된다. 보톡스는 최대한 안 하려고 한다. 예전에 팔자주름 때문에 맞았는데 알레르기처럼 올라왔다. 팔자주름 정도는 그냥 갖고 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스태프와 대화를 이어가며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관리 방법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모습도 담겼다.
1994년생으로 올해 31세인 손연재는 2017년 4월 선수 생활을 종료한 뒤 지도자와 사업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지난 2022년에는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결혼 2년 만인 2024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손연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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