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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2세 커플 탄생 조짐…박시우 적극적인 스킨십에→박남정 “보기 힘들다” (‘내새연’)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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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박남정 딸 박시우와 유태웅 아들 유희동이 스킨십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2일 방송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박시우와 유희동의 마지막 횟집 데이트가 그려졌다. 식사 도중 유희동은 박시우에게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쌈을 싸 건넸다. 이에 박시우는 “회를 진짜 좋아한다. 진짜 너무 맛있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여기 와서 ‘회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먹고 싶다’고 출연진들에게 얘기했었다”며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후 숙소로 귀가 중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영상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유희동이 해당 장면을 휴대폰 잠금화면으로 바꾸자 박시우도 “나도 해야겠다”며 커플 사진을 잠금화면으로 설정했다. 이어 두 사람이 손깍지를 낀 상태로 스킨십을 나눴고, 이를 지켜보던 박남정은 “시우야, 이렇게까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너 부끄러움이 없는 것 같다”는 박시우의 질문에 유희동은 “상남자라 그렇다”고 답했지만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창밖을 바라봤다. 더불어 박시우는 “너 진짜 따듯하다. 손이 핫 팩이다”라며 몸을 밀착해 앉는 등 적극적인 표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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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으로 인해 스튜디오는 아수라장이 됐고, 박남정은 “손이 포개진 거냐. 내가 보기 좀 그렇다”며 딸의 거침없는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끝으로 박시우와 유희동은 데이트를 마친 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을 잡을 때 너무 설렜다. 좋은 시간이었다”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같은 방송에서는 유희동의 나이가 공개되자 박시우가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유희동이 “저는 스무 살입니다”라고 밝히는 순간 박시우는 표정이 굳었고, 현장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이후 인터뷰에서 한참 고민하던 그는 “그래도 저는 나이보다 성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어려도 어느 정도는 괜찮다”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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