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 소화했던 살인적인 스케줄을 언급했다.

21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공식 채널에는 “‘초코송이 머리’, ‘신상녀’ 서인영의 모든 건 트렌드가 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오는 22일에 방송 예정인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 방영분의 일부분을 선공개한 것으로, 서인영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에서 유재석은 “솔로곡 ‘신데렐라’가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인영 씨가 하는 모든 장신구, 헤어스타일, 결정적으로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에 ‘신상녀’라는 캐릭터로 진짜 바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진짜 바빴다. 그때로 돌아가라 하면 못 돌아가지만 저에게는 너무 감사한 추억”이라며 “공부할 게 많아서 하루에 2시간씩 잤다.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공부 안 하면 잘라 버린다고 해서 공부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결혼했어요’도 했고, 행사도 사장님이 욕심이 있어서 헬기 타고 다니면서 하루에 거의 8개 뛰었다”며 “너무 잘나가서 이런 걸 누릴 시간이 없었다”고 과거 전성기 시절 자신을 되돌아봤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스타성이 대박이다”, “서인영 보고 있으면 확 집중되는 게 있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앞서 20일에 공개됐던 ‘유퀴즈’ 영상에서는 전성기 시절 본인이 잘 나갔던 당시 수입이 100억이었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극단적 시도했을 때 어머니가 보시고 너무 놀라서 소변을 보셨다. 그런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세 달 뒤에 돌아가셨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으로 힘들었던 시절 자신을 돌봐줬던 동생을 언급하며 “동생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을 거다”라고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개인 채널을 통해 큰 관심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서인영의 마음속 깊은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22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