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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3500만원 테이블 가격도 안 물어보고 배송 문의부터→마이큐 ‘굳은 표정’ [RE:뷰]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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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의 남편 마이큐가 여행 중 마음을 사로잡은 가구의 가격을 뒤늦게 확인하고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9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가족과 함께한 상하이 여행기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봄방학을 맞아 해외로 떠났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유명한 가구 매장을 방문했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그는 “공간이 굉장히 예쁘다고 해서 꼭 와보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아이들은 가구 매장 방문 소식에 절규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매장에 들어선 김나영은 다양한 가구와 세련된 공간 연출에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한 테이블을 발견한 뒤에는 “우리 가족이 앉기 딱 좋을 것 같다”며 단번에 마음을 빼앗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마이큐 역시 “진짜 예쁘다”고 공감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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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곧바로 “집에 두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며 구매 의사를 내비쳤고, 마이큐는 가격을 확인하기도 전에 배송 가능 여부부터 문의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배송이 가능하다는 답변에 두 사람 모두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뒤늦게 확인한 가격이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해당 테이블의 가격은 무려 3,500만 원이었다. 예상보다 훨씬 높은 금액에 마이큐는 말을 잇지 못한 채 휴대전화만 바라봤고, 김나영은 “왜 갑자기 말이 없어졌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나영은 2003년 Mnet ‘와이드연예뉴스’ 리포터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겟잇뷰티’,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패션 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5년 10월 3일 마이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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