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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대, ‘이나은과 열애설’ 한 달 만→작별 인사…”잘 다녀오겠습니다” [RE:스타]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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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김영대가 입대를 앞두고 짧은 인사를 전하며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최근 이나은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지 약 한 달 만의 근황 공개다.

김영대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삭발 스타일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이며 특유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1996년생인 김영대는 올해 만 30세로, 약 1년 6개월간의 복무 기간을 거쳐 2027년 10월 19일 전역 예정이다.

앞서 김영대는 지난 3월 이나은과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은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나란히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고,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서로의 물건을 골라주는 등 다정한 분위기가 포착되면서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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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양측 소속사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함께 러닝을 즐길 때도 여러 지인이 동행했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별똥별’,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낮에 뜨는 달’, ‘친애하는 X’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입대를 앞두고 전한 담담한 인사에 팬들은 아쉬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동시에 보내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김영대, 이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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