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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성형 의혹→진짜 실체 드러났다…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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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최근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바다는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 승부를 해보려 한다”며 “혹시 이런 모습을 원했을까. 꾸밈없는 리얼한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별다른 보정 없이 촬영된 그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으며, 여전히 동안 외모를 유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7일 바다는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한 차례 외모 변화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해진 턱선 등이 부각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형 및 시술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과거 트레이드마크였던 부드러운 눈매와 둥근 이미지 대신, 보다 선명하고 강해진 인상이 부각되며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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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뒤인 12일 바다가 공개한 근황 사진에서도 변화된 분위기는 이어졌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소화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그는 만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한 피부와 관리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두고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예전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인상이 강해진 느낌”이라며 변화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반면, 다른 팬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자기관리의 결과”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바다는 필터 없는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바다는 1997년 S.E.S. 1집 ‘I’m Your Girl’로 데뷔해 1세대 걸그룹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Dreams Come True’, ‘너를 사랑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팀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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