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윤진이가 자녀 사교육 현실에 대해 솔직한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자아냈다.
14일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제이의 도파민 터지는 생일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윤진이는 첫째 딸 제이의 생일을 맞아 호텔에서 지인 가족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진이는 지인과 육아 및 교육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교육 정보까지 공유하게 됐다. 특히 영유아 대상 교육법인 ‘시찌다’, ‘브레인 나우’ 등 조기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며 관심이 쏠렸다. 지인이 두 방법을 모두 경험해 봤다고 밝히자, 윤진이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지인은 “첫째 아이 때는 정말 아낌없이 투자했다. 할 수 있는 건 다 해줬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교육은 한번 시작하면 끊기가 쉽지 않다”며 “학원비만 해도 한 달에 500만 원 정도는 든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윤진이는 “월 500만 원이면 2년이면 거의 1억 아니냐”며 놀랐고, “아이 둘이면 한 달에 1,000만 원이 들어가는 셈”이라며 현실적인 부담에 혀를 내둘렀다. 지인은 “아는 집 아이가 국제학교에 다니는데 학비만 연 8,000만 원 수준이고, 환율에 따라 1억 가까이 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인은 “그 집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도 새벽 1시가 돼서야 잠든다”며 “그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우리 아이에게 더 요구하게 되더라. 그러다 ‘이게 맞나’ 싶어 욕심을 내려놓게 됐다”고 고백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윤진이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연애의 발견’, ‘하나뿐인 내 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쌓아왔다. 2022년에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딸 제이 양과 제니 양을 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진짜 윤진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