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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베트남 나트랑에서 평화로운 태교 여행 근황을 전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지영은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트랑의 추천 카페와 음식점을 소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카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에스닉한 가디건과 패턴 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임산부 스타일링을 완성, 예비 엄마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지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임신 후 체중이 60kg까지 증가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두 달 사이 7kg이 급격히 늘어 의료진으로부터 체중 관리 권고를 받기도 했지만, 사진 속 그는 여전히 건강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D라인’조차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모습이다.
김지영의 행보는 결혼 발표 이후 줄곧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플랫폼 ‘트레바리’ 창업자인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현재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방송 중 “남편과 매번 샤워를 같이 한다”는 화끈한 고백으로 ‘TMI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김지영은 이에 대해 “출연자 입장에서 강조될 부분을 알 수 없었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며 당당하고 솔직한 태도를 보였다.
결혼식 당시 부모님의 지원 없이 자립적으로 예식을 치르기 위해 홀로 입장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던 김지영.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다운 단아함에 예비 엄마의 편안함까지 더해진 그의 근황에 팬들은 “임신 중에도 여전히 예쁘다”, “나트랑 스타일링이 찰떡”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2세 성별이 딸로 알려진 가운데, 김지영은 당분간 태교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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