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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출산을 앞두고 태동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최연수는 지난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임신 후 달라진 몸 상태를 공개했다. 그는 “태동 너무 심해서 갈비 부러질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하며 격한 태동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했다. 이어 “영상 내일 올려야지”라고 덧붙이며 콘텐츠 업로드 일정이 지연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앞서 여러 차례 임신 이후 변화에 대해 직접 언급한바. 특히 체중 증가와 관련해 지난 13일 “15kg 쪘다. 턱살 진짜 미쳤다. 얼굴 면적 장난 아니다”고 밝히며 외형 변화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이어 “사진 진짜 찍고 싶은데 얼굴이 너무 커져서 잘 못 찍고 있다”고 말하며 일상 속 불편함도 전했다. 임신과 출산에 관한 생각도 함께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는 나이가 어릴수록 회복이 빠르다고 이야기해 주더라”며 “산모의 몸 회복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아이를 좋아해 빨리 자녀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덧붙이며 임신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1999년생 최연수는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로 알려졌으며,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김태현과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그는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을 앞둔 최연수는 지난 11일엔 혼인신고 접수 사실을 알리며 심경을 밝히기도. 그는 당시 개인 계정에 글을 작성하며 “(혼인신고) 접수하고 4일 만에 완료 문자가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작성하고 나니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제출하면 진짜 끝이더라. 그래도 정말 제출은 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부모가 될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최연수에 누리꾼은 “이모가 기다린다”, “셰프님 할아버지 되신 것 축하한다” 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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