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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비현실적인 몸무게를 인증하며 변함없는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병원 도착. 검진받으러 왔어요. 50.8kg”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직접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측정하는 장면이 담겼다. 체중계에 선명하게 찍힌 ‘50.8kg’이라는 숫자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함소원의 프로필상 키가 172cm인 점을 고려하면, 이는 지극히 마른 체형인 이른바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이어 공개된 거울 셀카에서 함소원은 화이트 니트에 그레이 스커트를 매치한 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완성된 모델급 비주얼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위엄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함소원은 최근 전남편 진화와의 복잡 미묘한 관계와 딸 혜정 양의 근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8년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던 두 사람은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에도 딸의 양육을 위해 동거와 결별을 반복하며 재결합을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진화가 장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재결합 의지를 내비치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하지만 함소원의 모친은 부모의 잦은 갈등으로 인해 손녀 혜정 양이 손을 물어뜯는 등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며, “애가 헷갈린다. 어딜 가든 건강하게 잘 살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베트남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딸의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 중인 함소원. 개인적인 풍파 속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열일’ 중인 그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자기관리는 정말 독보적이다”, “건강도 잘 챙기길 바란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함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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