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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라가 자신을 향해 악플이 달리는 상황을 토로했다.
7일 박지현의 개인 채널 ‘아임지현’에는 ‘환승연애4 지현&유라&민경 걸스나잇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출신이자 채널 주인 박지현이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곽민경과 패널 유라를 집들이 손님으로 초대해 음식을 즐기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은 영상을 시작하며 “이제는 우리 송이(구독자 애칭)분들이랑 꽤 친숙해진 저희 집에서 드디어 집들이&홈파티를 한번 열어볼 생각이다. 섬네일에서도 보셨듯이 잘 아시겠지만 제 지인들을 초대해서 홈파티를 하는 건 처음인데, 여자들의 메뉴답게 마라샹궈와 치킨까지 시켜서 한번 재밌는 홈파티를 즐겨볼 생각”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던 그들은 악플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박지현은 ‘환승연애4’에서 촬영 당시 전 연인이었던 정원규와 싸움을 하는 장면이 방영된 뒤 많은 악플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그때 스스로 느꼈던 감정은 진짜 카메라고 뭐고 아무것도 안 보이고 내 감정을 너무 부정적으로 쏟아내기만 바쁘고. 그래서 걱정을 너무 많이 했었는데 인터넷은 난리가 났었다”고 털어놨다.
유라는 (‘환승연애4’는) 워낙에 반응이 너무 반반이라 우리도 똑같이 시청자들로부터 여러 반박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아 저 사람 왜 저렇게 생각해’ 하면 안 되는데”라며 “나같은 악플 받아본 적 있냐. 나보고 웃지 말라고 한다. 웃음소리 듣기 싫다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한 악플러가 “웃지 마시라 진심으로. 저 진짜 ‘환연’ 좋아하는 사람인데 유라 씨 웃음소리 듣기 싫어서 그거 하나씩 넘기는 제 기분 아시냐”라고 했다고 격정적으로 토로했다. 또 그는 “이거 인신공격 아니냐”며 “다른 건 상처 잘 안 받는데 웃지 말라는 건(상처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4’는 지난해 10월 첫 방영을 시작해 올해 1월까지 여러 이야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연진인 박지현은 방송 이후 전 연인이었던 정원규와 재결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아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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