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유세윤이 좌석을 파격적으로 증설한 콘서트 예매를 앞두고 초조함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6일 개인 계정에 “오늘 드디어 티켓 오픈 날이다. 너무 떨린다”며 단독 콘서트 예매 소식을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 서초구의 한 코인 노래방에서 진행되는 유세윤의 단독 콘서트 ‘유세윤의 간주점프’는 이번 공연으로 3회 차를 맞았다. 특히 이번 공연의 좌석 규모는 무려 18석으로, 단 6석으로 시작했던 1회 차 공연에 비해 3배나 커진 규모를 자랑해 주목받았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팬들은 “18석이라니 제대로 돈독 올랐다”, “망원렌즈 반입 가능하냐”, “현장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해 넷플릭스 공개해달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티켓 오픈을 목전에 두고 유세윤은 위축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혹시라도 매진이 안 되면 남는 좌석은 지인에게 팔 예정”이라며 “티켓 필요한 지인분들은 따로 연락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그룹 ‘샵(S#ARP)’ 출신 이지혜는 “안 팔리면 저는 반값이면 (티켓을) 살 의향이 있다”고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유세윤이 샵의 대표곡 ‘텔미텔미(Tell Me, Tell Me)’와 이지혜의 솔로곡 ‘럽미럽미(Love Me Love Me)’를 언급하며 “와서 럽미럽미랑 텔미텔미 좀 해주라”고 재치 있게 화답해 웃음을 더했다.
앞서 유세윤은 2월 6석, 지난달 14일엔 9석 규모의 코인 노래방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관객과 숨소리까지 공유하는 ‘초밀착 소통’으로 화제가 된바. 함께 공개한 이미지 속 유세윤은 좁은 노래방 안에서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이번 공연에 기대감을 모았다.
유세윤은 2010년 가수 뮤지와 2인조 그룹 ‘UV’를 결성해 디지털 싱글 ‘쿨하지 못해 미안해 (No Cool I’m Sorry)’, ‘집행유애’, ‘이태원 프리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과 독창적인 콘셉트로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유세윤




![“이성 아닌 우상” 김혜준, 차우민 미국행 제안 거절…강훈과 삼각 신경전 (‘최애의 사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4223820/CP-2022-0227-3922531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