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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변요한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새신부’가 된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티파니)이 새로운 소속사 둥지와 차기작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오는 6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 역에 티파니가 캐스팅됐다고 3일 발표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창작 초연 뮤지컬이다.
이미 뮤지컬 ‘시카고’ 등을 통해 탄탄한 무대 장악력을 증명한 티파니는 이번 작품에서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며 성장하는 유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캐스팅은 티파니가 최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퍼시픽 뮤직 그룹(PMG) 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맺고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직후 전해진 소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지난 2월 27일,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열애 인정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실을 본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등극했으며, 결혼 한 달 만에 대작 뮤지컬 주연 발탁과 글로벌 소속사 이적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공과 사 모두에서 정점을 찍고 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티파니 외에도 김예원, 정택운(레오), 정진운, 김소향, 유리아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총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연출과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요시다 유니가 포스터 작업에 참여해 역대급 퀄리티를 예고하고 있다.
결혼 후 더욱 왕성한 활동을 예고한 티파니 영의 새로운 모습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 공연의 첫 티켓 오픈은 오는 4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샘컴퍼니, 스튜디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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