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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변요한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새신부’가 된 가수 티파니 영(티파니)이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아티스트로서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 코리아는 2일, 한국 지사 설립 후 첫 번째 소속 아티스트로 티파니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PMG는 미국의 R&B 스타 니요(Ne-Yo) 등이 설립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로, 최근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실력파 아티스트인 티파니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전속 계약 소감에 대해 티파니는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음악, 연기,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그가 걸어온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곳”이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특히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전속 계약 소식은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법적 부부가 된 지 약 한 달 만에 전해진 ‘겹경사’라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월 27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열애 인정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실을 보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대열에 합류했다.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 소식도 전해졌다. 티파니는 오는 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변요한과의 달콤한 신혼집 냉장고를 전격 공개한다. 예고편에서 그는 시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밑반찬들을 자랑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만끽 중임을 드러냈다.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데 이어 든든한 조력자인 새 소속사까지 얻은 티파니. 아내로서, 또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한 그가 앞으로 펼쳐낼 다음 챕터에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퍼시픽 뮤직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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