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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KCM이 막내아들 출산 당시 가슴 아팠던 순간을 고백한다. 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봄도 오고 너도 오고’라는 주제로 KCM이 아내 방예원과 함께 출연해 셋째 막내아들 하온 군을 소개한다.
KCM은 하온 군의 출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는 “출산 예정일보다 6주나 앞선 임신 34주 차에 태반의 30%가 조기 박리되어 응급 수술을 해야 했다”라고 설명한다. 아내의 피가 멈추지 않고 하온의 태동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살면서 가장 두려웠던 순간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방예원 역시 “내가 잘못되면 ‘아이들은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라며 그때를 떠올린다. 그는 “딸들한테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수술실에 들어갔다”라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하온 군이 생후 62일 맞은 가운데 KCM 부부는 첫 영유아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다. KCM은 “하온이가 미숙아로 태어나다 보니 걱정이 많다”라고 의사에게 긴장된 마음을 털어놓는다. 다행히 의사는 KCM 부부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검진 결과를 공유했다는 후문이다. 하온 군의 출산 비하인드와 첫 영유아 검진의 전말은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9살 연하 아내 방예원과 결혼한 KCM은 지난 1월 막내 아들 하온 군의 출산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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