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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1박 2일’에서 정호영과 샘킴이 다시 한번 요리 대결로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펼쳐진 ‘봄 밥상 대결 맛 대 맛’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7.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정호영의 요리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에 도달했다. 또한, 2049 시청률도 수도권 기준 2.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오프닝에서 정호영과 샘킴은 다섯 멤버와 인사를 나누며 시작됐다. 두 셰프를 중심으로 팀을 나누어 제철 요리 배틀을 진행했으며, 대결에서 패한 팀에는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다. 요리 대결에 앞서 두 셰프는 팀원 선택을 위한 ‘까나리카노 복불복’을 진행했다. 베테랑 셰프인 두 사람은 음료의 기포 모양을 분석해 아메리카노와 까나리카노를 구분했고, 선택이 일치한 후 가위바위보를 통해 음료를 골랐다. 이 과정에서 샘킴은 까나리카노를 선택했지만, 정호영은 아메리카노를 선택하여 팀원을 먼저 고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정호영은 딘딘, 이준, 유선호와 팀을 이루었고, 샘킴은 김종민, 문세윤과 팀을 이루었다.
요리 대결 주재료 선택권을 걸고 두 팀은 목포 미식 여행을 시작하였다. 낙지 전문 식당으로 향한 두 팀은 ‘목포시 맛피아’ 미션에 임했다. 김종민은 이전의 ‘일박 리본 트립 in 서울’ 여행에서와 같이 발군의 추리 실력을 발휘하여 샘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샘킴 팀은 가장 원했던 주재료인 ‘가자미’와 ‘바지락’을 확보하였다. 반면 대결에서 패한 정호영 팀은 주재료인 ‘병어’ 하나만 선택할 수 있었다. 이어서 샘킴 팀은 미션 승리로 ‘키조개’와 ‘소고기’를 추가 확보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정호영 팀은 마지막 미션 ‘식재료 쟁반 뒤집기’에서 중요한 부재료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 각각의 팀은 필요한 재료를 확보하였다.
두 팀은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후 작전 회의를 거쳐 요리 대결 장소로 향했다. 멤버들은 벌칙이 강력하다는 점과 함께, 셰프들의 투지를 자극하기 위한 발언을 했다. 정호영과 샘킴은 치열한 신경전을 이어갔으며 서로의 요리 스타일에 대한 도발을 이어갔다. 대결 시작 전 제작진은 팀 전원이 요리하는 것이 아닌 한 명씩 릴레이로 요리해야 한다는 규칙을 추가 발표하여 두 사람의 혼란을 자아냈다. 대결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열심히 요리를 진행했고, 정호영과 샘킴은 팀원들에게 지시를 내렸다. 본격적인 요리 한창이던 중, 두 셰프는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빠르게 요리를 완성해 나갔다. 두 셰프의 재치와 능숙한 요리 실력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으며, 누가 승자가 될지, 패배 팀의 벌칙은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있다.
앞서 정호영과 샘 킴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같은 팀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를 직접 선택하며 팀을 꾸렸고, 각자의 스타일을 살린 협업으로 안정적인 팀워크를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정호영, 샘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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