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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46kg’ 뼈말라 인증…’다른 사람’ 됐다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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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구혜선이 13kg 감량 목표 속 현재 체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몸무게 46kg 진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선 눈에 띄게 살이 빠진 구혜선의 모습과 46.78kg이 기록된 체중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앞서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약 13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구혜선은 무리한 절식이나 단기간 체중 감량 방식보다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 습관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음주를 자제하며, 저염식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몸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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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6일 구혜선이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 ‘쿠롤(KOOROLL)’은 완판과 동시에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공식 판매가가 개당 1만 3,000원 수준으로 책정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시중 제품보다 높은 가격을 지적하며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기존 제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을 약 80% 줄인 친환경 설계와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구조,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점 등을 강조하며 가격 책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생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게 형성된 점을 인정하면서도, “향후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겠다”고 답했다.

구혜선은 2002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역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 스타로 자리 잡았다. 배우 활동뿐 아니라 영화 감독, 작가, 화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합의 이혼 절차를 밟으며 결혼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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