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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오랜만의 완전체 모임을 가졌다. 지난 24일 방민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고마운 걸스데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진, 유라, 민아, 혜리 ‘걸스데이’ 멤버들이 전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맥주를 마신 뒤 야외 벤치에 나란히 앉아 손 하트와 브이 포즈 등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서로 밀착된 스킨십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사복 패션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과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소진은 짧은 하의로 맏언니의 성숙함을 강조했고, 원피스를 입은 유라는 가죽 재킷으로 포인트를 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드러냈다. 민아는 하프 앵클 부츠를 신어 단정하고도 차분한 매력을 뽐냈고, 막내 혜리는 귀여운 니트 가디건을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깊은 우정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와 같은 소식에 팬들 역시 “완전체 무대 보고 싶다”, “반갑다”, “걸스데이 사랑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배우 온주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영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맺었고 이후 2021년 뮤지컬 ‘그날들’로 재회하며 연애를 시작했다. 결혼 발표 당시 온주완은 “직접 찾아뵙고 전하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마음 잘 간직하고, 변치 않게 아끼고 소중히 다루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민아는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팬들이 있기에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갈 자신이 있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도전하면서 그대들에게 마음껏 응원받으며 또 가족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방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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