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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메이크업 전후 극명한 외모 변화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썸녀 얼굴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맨얼굴에 안경을 쓴 채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한 뒤,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더하며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변신했다. 화장 후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한층 세련된 이미지가 더해지며 ‘아예 다른 사람’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의 변화를 보였다. 누리꾼들은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변신 폭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준희는 그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외모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했다. 성형수술 전후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변화 과정을 설명하는가 하면, 다이어트 과정과 식단, 운동 방법 등을 꾸준히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앞서 그는 중학교 시절 루프스병을 앓으며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다. 이후 건강 회복과 함께 철저한 자기관리로 40kg 이상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고, 이 과정 역시 지난 2025년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하며 응원을 받았다. 극적인 체중 변화는 물론 달라진 외모까지 더해지면서 그는 ‘다이어트 성공 사례’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도 알렸다. 최준희는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했던 유년기를 지나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다짐해 왔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랑에 대해선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는 자제해달라.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다”라며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누리꾼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열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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