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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식단 관리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22일 김지영의 개인 채널에는 “임신 19주 차, 결국 체중 조절 권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혼인신고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김지영은 “한 달 만에 산부인과에 간다. 얼마나 컸을지 진짜 기대된다”며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로 이동했다. 진료 중 의사는 “20주 차부터 4kg 정도 찌는 것은 당연하다. 이제는 조금 효율적으로 찌면 될 것 같다”며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고 요즘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조절하시면서 드셔야 할 것 같다”고 식단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김지영은 ‘사실 자신 없어요. 컨트롤 불가’라는 문구를 달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드러냈다. 추가로 의사는 “아기는 많이 안 쪘네, 엄마가 찐 거에 비해서”라는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초음파 검사를 하던 중 의사는 “원래 단 음식을 먹으면 양수가 늘어 배가 빵빵해질 수 있다. 근데 배가 이미 빵빵하다. 이러다 배 뭉침이 올 수 있어서 조금은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추가로 김지영은 ‘저는 강경 자연분만 파입니다’라고 문구를 달며 “혹시 자연분만 아기는 몇kg 정도가 적당하냐”라고 묻자, 의사는 “3kg이 제일 좋다”고 답했다. 산부인과에 갔다 온 후 김지영은 배우 박시영의 채널 ‘뿌시영’을 참고해 임산부 식단을 만들어 먹었다.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로 진학 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해왔다. 그는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청순한 이미지와 우아한 웃음으로 이목을 끌었고, 방송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넓혔다. 김지영은 개인 채널을 만들어 일상과 뷰티, 임신 소식을 전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1월 7일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리며 동시에 남편과의 결혼 화보까지 공개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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