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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균, ♥새출발 공식 발표…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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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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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tvN ‘언슬전’, JTBC ‘김부장 이야기’ 등에서 활약한 배우 이현균(43)이 내달 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방송계는 23일 이현균이 내달 17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현균은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해 ‘고령화 가족’, ‘세 자매’, ‘로미오와 줄리엣’ 등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다 드라마, 영화로 영역을 넓혀 ‘1987’, ‘강릉’, ‘수색자’, ‘닥터 프리즈너’, ‘비밀의 숲2’, ‘나의 나라’,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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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율제 산부인과 교수 조준모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발성 대박이다”, “알고 봐도 다른 사람 같다” 등의 감상을 남기며 그의 연기력을 극찬한 바 있다. 이현균은 같은 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류승룡 분)를 압박하는 ACT 인사 팀장 최재혁 역을 연기하며 연이어 흥행을 주도했다. 이현균은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둔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 변화와 혁신에 진심인 새 대대장 변혁진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현균의 지인인 작가 송희구는 지난 1월 한발 앞서 이현균의 결혼을 예고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개인 계정에 이현균과 함께 찍은 투 샷 사진을 공개하며 “인사 팀장 이현균 배우가 조만간 새신랑이 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쭉쭉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란다)”는 훈훈한 응원의 말도 남겼다. 최근 굵직한 연기 족적을 남기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던 와중, 인생 2막을 열게 된 배우 이현균의 결혼 이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JTBC Drama’, 채널 ‘tvN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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