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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효민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유리창 너머 보이는 한강과 한강대교 등 호화로운 풍경이 담겨있어 이목을 끈다. 한강뷰와 함께 넓은 거실과 고급스러운 타일이 함께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효민은 소파 위에 상·하의 여러 의류들을 널브러뜨린 채 의상 코디를 고민 중인 모습으로, 그저 편하게 놓인 의류들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그는 “의상이 아직도 도착을 안 해서 집에 있는 너풀이 하늘색 다 꺼내는 중. 그래도 화이팅 씨유쑨 청두”라며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가볍고 꾸미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에서도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집이 자연스레 조화를 이루며 주는 일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효민이 신랑과 함께 신접살림을 차린 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모 고급 아파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현재 시세로 100억 원대를 호가하며 국내 기준 최상위 주거 공간으로 늘 빠지지 않는 곳이다. 효민은 해당 신혼집에 입주하기 전 인테리어 공사가 예상했던 기간보다 길어지자 미완성된 집에 입주하는 대신 남편과 잠시 각자의 공간에서 지내며 시공이 완벽하게 끝난 뒤 입주했다.
단순히 시공으로 인해 늦어진 것이 아니라, 타일의 미세한 질감부터 조명의 각도 하나하나 효민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수정 과정을 거치는 집요한 과정을 거치느라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효민의 디테일함에 남편조차 “집이 아니라 예술 작품을 빚는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고.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금융업계 종사자와 웨딩 마치를 올렸다. 비연예인인 연인을 배려해 결혼식은 조용히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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