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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 양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소식을 전했다. 17일 김다예는 자신의 계정에 ‘축하해 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델 박재이, 법정 대리인 김다예 등의 내용이 적혀있는 계약서가 담겨 있다. 재이 양이 새롭게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재이 양은 생후 13개월 당시 17개의 광고를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특히 9일 박수홍의 개인 채널에는 재이 양이 서울 5성급 호텔을 협찬받은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박수홍은 “오늘은 재이가 초대받아서 호캉스 하는 날”이라며, 광고 모델로 맹활약 중인 딸 덕분에 호텔 협찬을 받게 된 사실을 밝히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도 “재이가 아빠 효도 제대로 하네”, “16개월에 광고 17개라니 걸어 다니는 기업이다”, “박수홍 씨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수홍은 1991년 KBS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TV 동물농장’의 최장수 MC로 활약한 바 있다. 이외에도 ‘해피투게더’, ‘출발 드림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2021년 혼인신고 후 가정을 꾸렸으며, 2024년 시험관 시술 끝에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그는 여러 방송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늦깎이 아빠로서의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재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광고 촬영에 참여하는 등 ‘셀럽 베이비’로 주목받고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최근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를 약 70억에 매입해 놀라움을 안겼으며 재이 양을 아파트 최연소 조합원으로 등록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TV리포트DB, 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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