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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향한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출국을 앞둔 공항의 모습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10 FUKUOKA’라고 적힌 항공 탑승 게이트 전광판이 선명하게 담겨 있어 그가 일본 후쿠오카로 향했음을 짐작게 한다.
이번 출국은 최근 제이쓴이 운영하는 사업 아이템을 두고 일어난 한차례 잡음 이후의 행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 홍현희가 60kg대에서 49kg까지 감량하며 큰 화제를 모으자, 일각에서는 제이쓴이 론칭한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기획 다이어트’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제이쓴은 지난 2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가 출시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아닌 일반 식품”이라며 “현희가 식습관 개선 과정에서 섭취했던 식초, 오일 등을 간편하게 만든 것일 뿐 다이어트 약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홍현희의 감량은 꾸준한 필라테스와 걷기 등 본인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임을 강조하며 자극적인 제목으로 인한 오해를 멈춰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제이쓴은 “단순히 먹고 빠지는 말도 안 되는 제품은 없다”며 사업가로서의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아내를 향한 신뢰를 보여줬던 그가 돌연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이유에 대해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비즈니스 미팅 혹은 가족과의 짧은 휴식인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논란 뒤에 전해진 그의 깜짝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명했으니 이제 마음 편히 다녀오시길”, “후쿠오카로 맛있는 거 먹으러 가시는 건가요?”, “홍현희 씨 노력은 진짜 인정해 줘야 함”, “사업도 대박 나고 힐링도 하고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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