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티아라’ 전 멤버 소연이 전쟁으로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도 축구선수 남편을 위해 특급 내조를 선보였다.
소연은 12일 특별한 멘트 없이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을 찍은 여러 개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연이 조유민의 경기를 보기 위해 축구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소연은 남편이 경기 전 몸을 푸는 장면을 직접 촬영했으며, 조유민은 동료 선수들과 패스 연습을 비롯해 달리기 등을 하면서 컨디션을 조절 중인 것으로 보인다. 조유민은 응원을 온 아내 소연을 발견한 뒤 반갑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소연이 머무르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불안한 정세에 놓인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미국 관련 시설과 원유 인프라 등이 위치한 두바이 역시 전쟁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 시각) 두바이 해변 상공에서 F-16 전투기가 미사일을 발사해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 또한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서는 이란 드론 2대가 추락해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팬들은 소연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기도 했다.
소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TTL’,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며 2세대 대표 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7년 팀을 탈퇴한 이후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조유민이 지난해 샤르자 FC로 이적한 뒤 소속팀 샤르자 FC가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호화 자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유민이 이적 당시 샤르자 FC 측에서 지급한 이적료는 약 15억 원이었다. 이적 후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 원까지 뛰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소연,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