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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오는 12일 방영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러 나선다. 세 사람은 수십 년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하는 명동 거리와 그 주변의 주거 변천사를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는 명동 거리를 직접 걸으며 과거와 다른 현재 분위기를 체험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약국이 K-쇼핑의 필수 코스로 떠오르며, 명동의 대형 약국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양세형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나가면 외국 약을 사오고,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 약을 사간다”라며 묘한 소비 심리를 분석한다. 이에 장동민은 “추성훈 형과 한국에서 유명한 일본 약을 사러 갔을 때 형이 ‘효과도 없는데 왜 사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는 과거 2000년대 초반 명동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특별한 일화를 공개한다. 안재현은 “명동에 가면 명함을 안 받는 게 어색할 정도였다”라고 밝히며 전성기 시절을 털어놓는다.
과거 ‘약속의 장소’로 유명했던 명동 랜드마크 쇼핑몰이 현재 호텔로 재탄생한 사실도 소개된다. 해당 호텔의 실제 매물 객실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다. MBC ‘구해줘! 홈즈’ 명동 편은 12일 밤 10시에 방영되며, 명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안재현은 2015년 KBS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구혜선과 1년 공개 연애 후 결혼했으나, 2020년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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