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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최근 사생활 루머에 휘말린 뒤 ‘용감한 형사들’에서 잠정 하차한 배우 이이경이 결국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
9일 티캐스트 E채널 측은 ‘용감한 형사들5’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용감한 형사들’은 범죄에 맞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온 형사들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는 범죄 예능 프로그램이다.
‘용감한 형사들5’는 새 시즌을 맞아 MC 김선영, 이이경과는 시즌 4를 끝으로 작별을 고한다. 오랜 시간 ‘용감한 형사들’을 지켜온 안정환, 권일용과 함께 곽선영, 윤두준이 새로운 MC로 합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곽선영은 냉철한 사건 분석을,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이자 배우로서도 활약 중인 윤두준은 열정 넘치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이경은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후 SBS Plus, ENA ‘나는 솔로’를 제외하고 출연 중이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한 상태다. 그러던 중 지난 2월에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나서는 등 활동 재개를 알리는 듯했으나, 여전히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 씨의 폭로로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다. A 씨는 최근까지도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높은 수위의 대화를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이경 또한 “저는 서울 강남 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전하는 등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이이경은 지난 2012년 영화 ‘백야’를 통해 데뷔했으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예능 활동도 활발히 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댓글1
왜?이이경의진심을 몰라줄까? :용형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본것또보고 채널도려가며 하루종일보는 아줌마입니다 송은이.이이경 안나오니 흥미가 조금떨어졌지만 그래서 험한세상사는데 도움되어서 열심힙ㆍ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