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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연하 남편과의 19금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찐 여배우들’ 채널에는 ‘찐 여배우들, UN빌리지에서 오픈 파티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경진, 김영란, 안소영이 채널 오픈 기념으로 친한 지인 서동주와 김현철 등을 불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경진은 서동주에게 남편은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물었고, 서동주는 “남편은 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처음엔 다 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우연히 알게 됐다. 그러다가 우리 집 강아지 산책을 도와준다고 해서 만나다가 정이 들었다”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서동주는 “제가 당시 불면증이 심했다”며 “원래 술을 안 마시는데, 그날은 둘이 마시게 됐다. 그래도 잠이 안 와서 남편에게 재워주고 가라고 했다. 남편이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샤워 물소리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왜?”라는 반응이 쏟아지자, 차지수는 “왜겠냐. 젊은 남녀가 만났는데”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방에서 남편을 기다렸다고 밝힌 서동주는 “그다음 날 일어나서 사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나는 진짜 재워주는 걸 상상했다. 그때 남편이 샤워하고 나와 다리를 주물러줬는데, 지금도 매일 안마를 해준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개그맨 故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미국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로 근무했다. 그는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국내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해온 서동주는 지난해 6월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방송인 강호동이 소속된 회사의 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을 통해 난임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찐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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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 쓰는 기지른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