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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인플루언서 최연수가 분만 방식으로 제왕절개를 선택했음을 전했다.
최연수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휴 어려운 결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연수는 “여러분 저 결심했다. 자연분만 포기하고 제왕 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디엠으로 많은 분들이 ‘자연분만해라’, ‘제왕절개해라’ 보내주셨는데 제 지금 몸 증상이랑 여러 가지 따져봤을 때 저한테 맞는 방법은 제왕절개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제왕절개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세 달 좀 뒤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너무 무섭다. 엄청 아플 거 같다”며 “그래도 너무 기대된다. 내가 엄마가 된다니. 6월에 건강하게 만나자”라고 말하며 영상을 끝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모랑(태명)아 엄마 건강하게 나와줘”, “건강하게 잘 출산하셨으면 좋겠다”, “연수님 건강한 쪽으로 고고”, “결국 제왕으로 결정했군”, “그럼에도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란다”, “평생 행복하실 거다” 등 최연수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최연수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에 뱃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아는 할아버지인 최현석과 똑닮은 외모를 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최연수는 “초음파를 봤는데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엄청 닮은 사람이 한 사람 보인다”며 부친인 최현석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최연수는 지난해 12살 연상의 록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웨딩 마치를 올렸다. 김태현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머쥐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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