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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의 유치원 첫 등원을 앞두고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제이쓴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첫 등원. 두근두근. 내가 다 떨리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준범 군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유치원 원복이 생겼는데 세탁하면 구겨지니까 이제 다림질 배워야겠다”며 “어렸을 때 교복 다려준 엄마 생각나면서 나도 내 아기한테 그대로 해줘야겠네?”라고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1월 제이쓴의 아내 홍현희는 장윤정의 채널에 출연해 아이 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미래가 달려있으니 신경을 안 쓸 수 없다”면서 “영어 유치원을 안 보내려고 했는데 동네에 영어 유치원밖에 없다. (지금은) 놀이 학교에 간다. 물론 수업에 영어 수업은 몇 개 있지만”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최근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판매한 것을 두고 사업을 위한 것이라는 비판이 일자 “해당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니”라고 해명에 나섰다. 그는 “일단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니다.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이라며 “홍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하던 식초, 오일, 채소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다이어트에서)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지 않았고, 처방받은 적도 없고 계획도 없다”며 “홍현희를 자주 보지 않는 분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살이 빠진 것처럼 느끼실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 동안 필라테스와 꾸준히 걷기를 병행하며 매일 노력한 결과라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해명에 나섰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아들을 두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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